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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위스 허브 캔디 : 리콜라 레몬민트 슈가 프리 (ricola lemon mint) 본문

먹을거리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위스 허브 캔디 : 리콜라 레몬민트 슈가 프리 (ricola lemon mint)

피오니90 2020. 2. 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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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 레몬 민트>

 

리콜라 캔디는 다양한 맛이 있는데 

그 중에 레몬 민트 캔디는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캔디이다.

(다른 맛은 다 별로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는 캔디인데,

특히 남편이 정말 좋아한다.

한통 사다 주면 2~3일 안에 다 먹어버린다.

 

 

우리가 자주 사 먹는 리콜라 허브 캔디이다.

마트에서 더 큰 용량으로도 판매하지만,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이용하다 보니

 종이 상자에 들어있는 것을 자주 사 먹는다.

 

 

내용량 27.5g, 65kcal.

가격은 1500원, 원산지는 스위스이다.

 

과량 섭취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적혀있는데,

그렇게 여러 번 사 먹으면서도 

지금에서야 알았다.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타원형의 노란색 캔디가 총 11개 들어있다.

아까 총 칼로리가 65칼로리라고 했으니

 

1개당 약 6kcal 정도인 샘이다.

 

 

 

평소에 사탕은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맛있다.

민트가 들어있는 허브 캔디로

먹고 나면 입안이 상쾌해지는 것도 좋고,

슈가프리지만 적당히 달달해 좋다.

취향저격이라고 해야하나?

하루에 여러 번 먹어도 정말 부담이 없다.

(유일하게 내돈주고 사먹는 캔디)

 

레몬의 상큼함,

입안이 상쾌해지는 민트의 맛도

호홀스나 목캔디처럼 

과하지 않아서 편하게 먹기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운전할 때, 회사에서 졸릴 때,

목이 건조하고 아플 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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